협회소식

‘쓰레기 처리’ 공동사업 확대 논의

Kagro NY 0 3163

▶ 뉴욕한인식품협 “매일 수거·기존보다 25% 정도 저렴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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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들이 새 사무실에서 열린 첫 번째 임시이사회에서 공동구매 사업 확대
등 회원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


뉴욕한인식품협회(회장 박광민)가 공동사업 확대에 나섰다.
베이사이드 소재 새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16일 ‘제20대 전반기 제3차 임시이사회’를 개최한 협회는 이날
‘쓰레기 처리’를 공동으로 하는 것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.

박광민 회장에 따르면 최근 설립된 한 ‘쓰레기 처리’ 회사와 여러 차례 미팅을 가진 결과, 주 7일간 매일 쓰
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기존 보다 25% 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쓰레기를 처리 할 수 있어 회원사에 큰
도움이 될 전망이다. 이를 위해 협회는 조만간 임원회를 열어 ‘쓰레기 처리’를 협회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
수 있도록 최종 조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.

협회는 현재 우유와 담배, 콜라 공동구매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크레딧카드서비스
와 전기 공동구매사업을 새롭게 시도,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. ‘쓰레기 처리’는 지난해 연말까지
논의가 이어졌으나 쓰레기 처리 회사 간 서비스 구역 분할로 일괄 협약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자
리걸음을 걸어왔다.

박 회장은 “대형 유통업체들의 횡포에 맞서기위해 30년 전 출범한 협회가 공동구매로 돌파구를 찾았던 것처럼
공동구매를 더욱 확대, 활성화해 현재의 위기를 발전의 기회로 삼아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 한편 협회는 이날 한인
운영 델리 및 그로서리 현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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